
꽃 한 편 · 능소화
능소화의 이름에는 하늘이 들어 있어요
담장을 넘어 피는 주황빛. 이름을 알고 나면 시선도 조금 높아집니다.
이름의 유래 · 식물 정보
凌霄花, 하늘을 능가하는 꽃
능소화는 한자 凌霄花에서 온 이름이에요. 한국민족문화대백과는 이를 ‘하늘을 능가하는 꽃’으로 풀이합니다. 다른 물체에 붙어 높이 오르는 덩굴나무의 모습을 함께 떠올려 보세요.
출처 · 한국학중앙연구원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꽃이 건네는 말
- 명예
- 여성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 실린 꽃말입니다. 응원의 의미로 건네는 아래 문장은 만개의 창작이에요.
출처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알고 보면 더 오래 보게 되는 것들
01나무인데, 벽을 오릅니다
풀처럼 보이지만 낙엽이 지는 덩굴나무예요. 붙잡을 곳을 만나면 높이 10m까지도 자랍니다.
출처 · 한국학중앙연구원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02다른 이름은 양반꽃
예부터 양반들이 좋아해 ‘양반꽃’이라고도 불렀다고 전합니다. 별명에 담긴 문화 이야기로 읽어 주세요.
출처 · 한국학중앙연구원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03꽃 한 송이도 자세히
주황빛 꽃부리의 끝은 다섯 갈래로 벌어집니다. 멀리서 본 덩굴과 가까이서 본 한 송이의 인상이 다릅니다.
출처 · 한국학중앙연구원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만개의 감상
담장을 끝이라고 생각했던 날에도, 꽃은 그 위에 자리를 만들고 있었어요. 지금 넘고 있는 고비 너머에도 당신의 계절이 있기를.
이 꽃을 선물한다면
함께 보러 가는 선물 · 만개의 큐레이션
꽃을 꺾어 건네기보다 능소화가 핀 길로 초대해 보세요. 응원하고 싶은 사람과 함께 걷는 시간을 선물합니다.
이 꽃을 만나러 가요
이야기 속 꽃을 실제로 만날 차례. 개화 시기와 방문 정보를 확인하고 약속을 잡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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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와 편집 기준
이름·생태의 사실, 문화적 꽃말, 설화와 만개의 창작을 구분합니다. 꽃말은 자료와 문화권에 따라 달라요. 확인일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