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滿開 · 2026 개화 가이드
산을 타고 내려오는 붉은 물결. 전국 단풍 명소와 2026년 절정 시기를 오늘 단풍 정도로.
단풍 절정 시기는 보통 10월 15일~11월 20일입니다. 2026년 기준 강원 평창 10월 19일경 가장 먼저, 제주 서귀포 11월 21일경 가장 늦게 절정이 예상됩니다. 아래 명소별 오늘 단풍 정도를 확인하고 떠나세요.
2026년 단풍 전망 · 10/10 기준 · 매일 다시 계산
전국 9월 평균기온이 평년(1991–2020)보다 +1.4℃입니다. 9월이 1℃ 더우면 절정이 약 2.3일 늦어지는 관계(기상청 설악산 첫단풍 관측 2023~2025년 역산)로 계산했고, 아래 명소별 날짜에는 각 지역 편차가 이미 반영돼 있습니다.
9월 30일 중 관측 30일 · 예보 0일 · 평년으로 채움 0일 → 신뢰도 높음. 9월이 지날수록 예보가 관측으로 바뀌어 정확해집니다. 평년 날짜 자체는 위도·고도 모델이고, 이 상자는 그 위에 올해 기온만 더한 것입니다.
자료: Open-Meteo 재분석·예보 (ERA5 계열) · 기준 지점 12곳 · 평년 1991–2020. 산림청 산림단풍 예측지도(9월 하순 발표)와 대조해 계수를 다시 잽니다.
| 명소 | 지역 | 첫단풍 | 절정 예상 | 지금 |
|---|---|---|---|---|
| 평창 발왕산 단풍 | 강원 평창 | 10월 5일 | 10월 5일 ~ 10월 19일 | 30% |
| 포천 운악산 단풍 | 경기 포천 | 10월 11일 | 10월 11일 ~ 10월 25일 | 물들기 전 |
| 평창 오대산 단풍 | 강원 평창 | 10월 14일 | 10월 14일 ~ 10월 28일 | 물들기 전 |
| 홍천 은행나무숲 | 강원 홍천 | 10월 15일 | 10월 15일 ~ 10월 29일 | 물들기 전 |
| 인제 백담사 단풍 | 강원 인제 | 10월 16일 | 10월 16일 ~ 10월 30일 | 물들기 전 |
|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 | 강원 인제 | 10월 16일 | 10월 16일 ~ 10월 30일 | 물들기 전 |
| 원주 치악산 구룡사 단풍 | 강원 원주 | 10월 18일 | 10월 18일 ~ 11월 1일 | 물들기 전 |
| 속초 설악산 단풍 | 강원 속초 | 10월 18일 | 10월 18일 ~ 11월 1일 | 물들기 전 |
| 남양주 축령산 단풍 | 경기 남양주 | 10월 19일 | 10월 19일 ~ 11월 2일 | 물들기 전 |
|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 | 경기 양평 | 10월 19일 | 10월 19일 ~ 11월 2일 | 물들기 전 |
| 인천 계양산 단풍 | 인천 계양 | 10월 19일 | 10월 19일 ~ 11월 2일 | 물들기 전 |
|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단풍 | 경기 가평 | 10월 20일 | 10월 20일 ~ 11월 3일 | 물들기 전 |
| 무주 덕유산 구천동 단풍 | 전북 무주 | 10월 20일 | 10월 20일 ~ 11월 3일 | 물들기 전 |
| 원주 연세대 미래캠퍼스 은행나무길 | 강원 원주 | 10월 20일 | 10월 20일 ~ 11월 3일 | 물들기 전 |
| 봉화 청량산 청량사 단풍 | 경북 봉화 | 10월 20일 | 10월 20일 ~ 11월 3일 | 물들기 전 |
| 제천 배론성지 단풍 | 충북 제천 | 10월 20일 | 10월 20일 ~ 11월 3일 | 물들기 전 |
| 영주 부석사 은행나무길 | 경북 영주 | 10월 20일 | 10월 20일 ~ 11월 3일 | 물들기 전 |
| 춘천 남이섬 단풍 | 강원 춘천 | 10월 20일 | 10월 20일 ~ 11월 3일 | 물들기 전 |
| 남한산성 단풍 | 경기 광주 | 10월 20일 | 10월 20일 ~ 11월 3일 | 물들기 전 |
| 영월 청령포 단풍 | 강원 영월 | 10월 21일 | 10월 21일 ~ 11월 4일 | 물들기 전 |
※ 평년(기상청 1991–2020) 위도·고도 모델에 올해 9월 기온 편차(전국 +1.4℃, 지역별로 다름)를 더한 값. 현장 제보·운영자 확인이 들어오면 그 값이 우선합니다.
정상과 탐방로는 고도가 달라 물드는 때가 다릅니다. 정상이 절정일 때 아래는 아직이고, 아래가 절정일 때 정상은 이미 졌습니다. 언제 가느냐보다 어디까지 오르느냐가 갈리는 곳들입니다.
속초 설악산 단풍
정상 1553m 10월 16일 · 탐방로 241m 11월 1일 — 16일 차이
동해 두타산 무릉계곡 단풍
정상 1236m 10월 22일 · 탐방로 154m 11월 4일 — 13일 차이
제주 한라산 천아계곡 단풍
정상 1703m 11월 2일 · 탐방로 680m 11월 14일 — 12일 차이
구례 지리산 피아골 단풍
정상 1592m 10월 29일 · 탐방로 647m 11월 10일 — 11일 차이
광주 무등산 증심사 단풍
정상 1055m 11월 7일 · 탐방로 238m 11월 17일 — 10일 차이
광양 백운산 단풍
정상 1055m 11월 7일 · 탐방로 263m 11월 16일 — 10일 차이
평창 오대산 단풍
정상 1455m 10월 19일 · 탐방로 697m 10월 28일 — 9일 차이
원주 치악산 구룡사 단풍
정상 1121m 10월 23일 · 탐방로 382m 11월 1일 — 9일 차이
이렇게 갈리는 곳이 모두 24곳입니다.
산에 오르지 않아도 되는 곳만 골랐습니다 — 가로수길·고궁과 옛 마을·호수와 도심 공원52곳.
남양주 축령산 단풍
잣나무 숲 사이로 단풍이 들어요. 산림욕 하듯 천천히 걸어요.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
천 년을 넘긴 국내 최고령 은행나무예요. 높이 38m가 통째로 노래요.
인천 계양산 단풍
지하철로 닿는 인천 최고봉이에요. 둘레길에 단풍과 은행이 섞여 들어요.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단풍
축령산 자락 정원마다 단풍과 국화가 같이 들어요. 밤이면 조명도 켜져요.
무주 덕유산 구천동 단풍
구천동 계곡을 거슬러 오르며 단풍을 만나요. 곤돌라로 능선까지 가요.
원주 연세대 미래캠퍼스 은행나무길
캠퍼스 진입로를 노란 터널이 덮어요. 주말엔 한적해요.
봉화 청량산 청량사 단풍
기암 봉우리에 절집이 얹혀 있어요. 바위와 단풍이 층층이 겹쳐요.
제천 배론성지 단풍
연못에 단풍이 비치는 조용한 성지 길이에요. 사람이 적어 걷기 좋아요.
영주 부석사 은행나무길
무량수전 오르는 은행나무길이에요. 가을 산사의 정면이에요.
춘천 남이섬 단풍
은행나무길과 메타세쿼이아길이 나란히 물들어요. 배로 건너가요.
남한산성 단풍
성곽을 따라 단풍길을 걸어요.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산성의 가을이에요.
영월 청령포 단풍
삼면이 강으로 막힌 유배지예요. 솔숲과 단풍이 같이 서 있어요.
광주 화담숲 단풍
품종별 단풍나무를 모은 계곡 정원이에요. 모노레일로 올라 걸어 내려와요.
제천 월악산 송계계곡 단풍
덕주사와 송계계곡을 따라 단풍이 들어요. 영봉 암벽이 배경으로 서요.
서울 북한산 단풍
화강암 봉우리와 단풍이 어우러져요. 도심에서 가을 산행을 즐겨요.
동해 두타산 무릉계곡 단풍
너른 반석과 물길을 따라 단풍이 들어요. 계곡 전체가 하나의 그림이에요.
대전 계족산 단풍
맨발로 걷는 붉은 황톳길 위로 단풍이 덮여요. 신발 벗고 올라요.
강화 전등사 단풍
정족산성 안 오래된 절집을 단풍이 감싸요. 섬에서 맞는 늦은 가을이에요.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팔백 년 한자리를 지킨 한 그루예요. 노랗게 물들면 나무가 풍경 전부예요.
청주 상당산성 단풍
성곽을 따라 한 바퀴 돌아요. 성벽 아래로 단풍이 내려앉아요.
보은 속리산 법주사 단풍
오리숲길을 지나 팔상전에 닿아요. 중부 내륙을 대표하는 가을 절집이에요.
서울 남산 단풍
도심 한가운데 단풍길이 물들어요. 케이블카와 N서울타워가 배경이에요.
포천 국립수목원 단풍
광릉숲 국립수목원의 단풍이에요. 전나무숲길과 한 바퀴 걸어요.
용인 호암미술관 단풍
전통 정원 희원과 호수에 단풍이 비쳐요. 미술관과 같이 걸어요.
문경새재 단풍
흙길 옛 고갯길을 관문 따라 걸어요. 신발 벗고 걸어도 좋아요.
인천 원적산공원 은행나무숲
부평 도심 뒤편 은행나무 숲이에요. 발밑에서 노란 소리가 부서져요.
파주 벽초지수목원 단풍
연못과 조각이 놓인 정원식 수목원이에요. 사진이 잘 나오는 가을이에요.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
팔백 년을 선 나무 한 그루예요. 다 물들면 그 아래가 온통 금빛이에요.
괴산 화양구곡 단풍
아홉 굽이 물길마다 단풍이 달라요. 평탄해서 오래 걸어도 힘들지 않아요.
청주 미동산수목원 단풍
청주에서 가까운 숲이에요. 입장료 없이 충북의 가을을 걸어요.
영동 월류봉 단풍
달도 머물다 간다는 절벽이에요. 강을 끼고 도는 둘레길이 가을에 가장 고와요.
인천대공원 단풍
호수정원과 메타세쿼이아길이 있어요. 수도권에서 가장 넉넉한 단풍이에요.
괴산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저수지 물빛에 은행나무 가로수가 비쳐요. 새벽 물안개까지 겹치면 절정이에요.
서울 길상사 단풍
성북동 산자락 절집이에요. 길 하나 사이로 도심이 사라지는 붉은 가을이에요.
청송 주산지 단풍
물속에 선 왕버들과 새벽 물안개가 있어요. 단풍이 수면에 통째로 겹쳐요.
고양 일산호수공원 단풍
호수 한 바퀴가 4.7km예요. 수도권에서 가장 평평한 단풍길이에요.
합천 가야산 해인사 단풍
홍류동 계곡의 붉은 물길을 따라 팔만대장경까지 걸어요. 영남의 가을이에요.
세종 원수산 단풍
행정도시를 내려다보는 낮은 산이에요. 한 시간이면 가을에 닿아요.
예산 수덕사 단풍
덕숭산 자락 백제 고찰이에요. 일주문에서 대웅전까지 붉은 길이에요.
서울 창포원 단풍
습지와 붓꽃원을 낀 공원이 가을엔 붉어져요.
공주 계룡산 동학사 단풍
일주문부터 계곡 단풍길이 이어져요. 대전에서 가장 가까운 가을 산행이에요.
영동 영국사 은행나무
천태산 오르는 길 끝 절집이에요. 천 년 은행나무가 마당을 덮어요.
대전 국립현충원 은행나무길
은행나무길과 메타세쿼이아길이 나란해요. 대전에서 가장 긴 노란 길이에요.
경복궁 향원정 단풍
향원지 물 위에 단풍과 육각 정자가 비쳐요. 도심에서 가장 정갈한 가을이에요.
서울 성균관 명륜당 은행나무
오백 년 묵은 은행나무 두 그루가 마당을 통째로 노랗게 덮어요.
서울 덕수궁 돌담길 단풍
돌담을 따라 걸으면 은행잎이 발밑에 먼저 깔려요. 도심의 짧은 가을이에요.
서울 홍릉수목원 단풍
국내 첫 수목원의 백 년 나무들이에요. 도심에서 가장 조용한 단풍이에요.
과천 서울대공원 단풍
호수 둘레길을 따라 단풍을 걸어요. 서울에서 지하철로 닿아요.
완주 대둔산 단풍
구름다리와 삼선계단이 단풍으로 물들어요. 호남의 소금강이에요.
수원 화성행궁 단풍
행궁 기와와 성곽 사이로 단풍이 물들어요. 걸어서 도는 도심 속 가을이에요.
대구 팔공산 동화사 단풍
팔공산 자락 절집으로 올라가요. 케이블카에서 단풍 능선을 내려다봐요.
청송 주왕산 단풍
기암절벽과 계곡이 단풍으로 물들어요. 주산지 새벽 물안개까지 봐요.
공주 계룡산 갑사 단풍
'춘마곡 추갑사'라 불리는 가을 절집이에요. 오리숲길이 통째로 붉어져요.
서울숲 은행나무길
은행나무 사이로 직선 산책로가 나 있어요. 봄 벚꽃 자리에 노란 터널이 서요.
세종 베어트리파크 단풍
분재원과 연못을 단풍이 둘러요. 아이와 걷기 좋은 정원형 가을이에요.
서울 봉은사 단풍
빌딩 숲 한가운데 천 년 절집이에요. 유리벽에 비쳐 단풍이 두 번 물들어요.
청양 칠갑산 단풍
능선까지는 짧고 단풍은 깊어요. 초보도 오르는 충남의 가을이에요.
대전 동춘당공원 단풍
조선 별당 마당의 고목들이에요. 도심 한복판의 작은 가을이에요.
서울 석촌호수 단풍
호수 한 바퀴가 2.5km예요. 타워를 배경으로 벚나무가 물들어요.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
현충사로 이어지는 2.1km 은행나무길이에요. 차 없이 걸어요.
안동 용계리 은행나무
댐에 잠길 뻔한 걸 흙을 쌓아 살린 700년 나무예요. 한 그루가 풍경이에요.
제주 한라산 1100도로 단풍
차로 오르는 해발 1100m예요. 제주에서 단풍이 가장 먼저 들어요.
대전 장태산자연휴양림 단풍
메타세쿼이아 숲 위로 스카이웨이를 걸어요. 붉은 나무 끝이 눈높이에 와요.
대전 상소동산림욕장 단풍
돌탑 사이로 메타세쿼이아 숲길이 나 있어요. 이국적인 대전의 가을이에요.
아산 공세리성당 단풍
붉은 벽돌 성당과 오래된 나무들이 있어요. 사진 한 장이면 설명이 끝나요.
예산 예당호 단풍
출렁다리 건너 호수를 돌아요. 충남에서 가장 넓은 물가 단풍이에요.
구례 지리산 피아골 단풍
삼홍소에선 산도 물도 사람도 붉어진대요. 지리산 단풍의 대명사예요.
대전 대청호 단풍길
오백리길 물가를 따라 걸어요. 대전에서 가장 큰 가을이에요.
세종 부강성당 단풍
붉은 벽돌 성당과 마당의 단풍이에요. 세종에서 가장 조용한 한 컷이에요.
진안 마이산 탑사 단풍
돌탑 무리와 두 봉우리 사이로 단풍이 들어요. 벚꽃길이 가을엔 붉어져요.
안동 월영교 단풍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나무다리와 물 위 단풍이에요. 밤이면 조명도 켜져요.
세종호수공원 단풍
호수 둘레 산책로예요. 유아차와 자전거가 함께 도는 가을이에요.
국립세종수목원 단풍
사계절전시온실과 한국전통정원을 단풍이 둘러요. 신도시 한가운데 가을이에요.
김천 직지사 단풍
일주문에서 대웅전까지 단풍길이 이어져요. 사명대사길이 고요해요.
울주 석남사 단풍
가지산 자락 비구니 도량의 계곡길이에요. 울산에서 가장 먼저 물들어요.
남해 금산 단풍
보리암 아래로 다도해가 펼쳐져요. 바다를 낀 단풍이에요.
경주 불국사 단풍
청운교 백운교를 단풍이 둘러요. 천년 석축 위로 붉은 계절이 내려앉아요.
영암 월출산 단풍
들판 한가운데 솟은 바위산이에요. 기암과 단풍이 같이 서요.
전주 한옥마을 단풍
기와 처마 사이로 골목이 물들어요. 걷다 먹다 하는 가을이에요.
군산 은파호수공원 단풍
물빛다리 건너 호수를 한 바퀴 돌아요. 군산에서 가장 편한 단풍길이에요.
청도 운문사 단풍
솔바람길 지나 비구니 승가대학에 닿아요. 처진소나무와 단풍이 같이 서요.
함양 상림공원 단풍
천 년 전에 심은 숲이에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림의 가을이에요.
부산 범어사 단풍
금정산 자락 절집의 늦은 단풍이에요. 전국에서 가장 마지막까지 남아요.
대구 앞산공원 단풍
케이블카로 올라 대구 야경과 단풍을 내려다봐요. 도심에서 가장 가까워요.
부산 금정산 단풍
금정산성 북문에서 남문까지 걸어요. 성곽길 따라 부산의 가을이 타들어 가요.
정읍 내장산 단풍
단풍터널과 우화정이 있어요. 호남에서 가장 붉게 물드는 가을이에요.
밀양 표충사 단풍
재약산을 등진 절집 마당에 단풍이 들어요. 사자평 억새와 묶기 좋아요.
구례 화엄사 단풍
지리산 남쪽 자락이에요. 각황전 돌계단 위로 늦가을이 붉게 번져요.
제주 한라산 천아계곡 단풍
1100도로 옆 계곡이에요. 제주에서 단풍이 가장 짙게 들어요.
대구수목원 단풍
매립장이 숲이 된 자리예요. 대구에서 가장 넓게 걷는 가을이에요.
대구 경상감영공원 단풍
감영 옛터에 고목들이 남아 있어요. 도심 한복판에서 걸어 들어가는 가을이에요.
울주 반구대 암각화 단풍길
선사시대 바위그림으로 가는 물가 오솔길이에요. 단풍이 늦게까지 남아요.
양산 통도사 단풍
무풍한송로 소나무길 끝에서 단풍을 만나요. 봄 홍매화 자리의 가을이에요.
순창 강천산 강천사 단풍
유모차도 다니는 평탄한 계곡길과 구름다리예요. 애기단풍이 붉게 내려앉아요.
광주 무등산 원효사 단풍
무등산 북쪽 자락 절집이에요. 증심사 쪽보다 한적한 단풍이에요.
제주 사려니숲길 단풍
삼나무 사이 평평한 흙길이에요. 제주에서 가장 걷기 편한 숲이에요.
부안 내소사 단풍
전나무 숲길 끝에 단청 없는 대웅보전이 있어요. 변산의 늦은 단풍이에요.
부산 화명수목원 단풍
금정산 자락에 안긴 부산 유일의 공립 수목원이에요.
제주 절물자연휴양림 단풍
곧게 뻗은 삼나무 사이 완만한 숲길이에요. 유아차도 다닐 수 있어요.
제주 관음사 단풍
한라산 북벽 아래 절집이에요. 제주에서 가장 먼저 물드는 자리예요.
장성 백양사 단풍
쌍계루 연못에 애기단풍이 비쳐요. 남도 단풍을 대표하는 절경이에요.
울산 문수체육공원 마로니에길
마로니에가 양쪽에서 터널을 만드는 평지 산책로예요. 유아차도 편해요.
광양 백운산 단풍
네 갈래 계곡을 거느린 남도의 큰 산이에요. 단풍이 늦게까지 남아요.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단풍
십리대숲 옆 단풍길이에요. 국화·핑크뮬리와 한자리에서 가을이 겹쳐요.
밀양 영남루 단풍
밀양강 위 누각에서 강변 단풍을 내려다봐요.
부산 금강공원 단풍
금정산 자락 도심 공원의 단풍이에요. 케이블카로 올라 능선까지 봐요.
부산 동래읍성 단풍
성곽을 따라 낮은 언덕을 올라요. 시가지를 내려다보는 단풍이에요.
부산 장산 단풍
붉은 단풍 숲 너머로 바다가 보여요. 부산에서만 되는 조합이에요.
순천 조계산 송광사 단풍
무지개다리와 계곡물에 단풍이 비쳐요. 승보사찰의 정갈한 가을이에요.
고창 선운사 단풍
도솔천 물길을 따라 단풍이 검붉게 번져요. 물그림자가 더 짙어요.
광주 무등산 증심사 단풍
도심에서 버스로 닿는 산자락이에요. 증심사 오르는 길이 붉게 열려요.
창원 진해 내수면생태공원 단풍
봄엔 벚꽃으로 붐비는 여좌천 옆이에요. 가을엔 조용한 못가 단풍길이에요.
진주 경상남도수목원 단풍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이 황금색으로 물들어요. 경남의 큰 숲이에요.
담양 메타세쿼이아길
곧게 뻗은 가로수 터널이 통째로 주황빛으로 갈아입어요.
부산 온천천 단풍길
명륜에서 연산까지 물길을 따라 걸어요. 노랑과 빨강의 산책로예요.
제주대학교 은행나무길
교정으로 오르는 진입로가 통째로 노래져요. 제주에서 가장 늦은 가을빛이에요.
담양 광주호 호수생태원 단풍
호숫가 데크를 따라 메타세쿼이아와 단풍을 걸어요. 소쇄원과 묶기 좋아요.
광주 전남대 은행나무길
교정을 가로지르는 은행나무길이에요. 도심에서 걸어 들어가는 노란 길이에요.
순천 낙안읍성 단풍
초가 지붕과 성곽이 함께 물들어요. 사람이 사는 읍성이에요.
광주 5·18기념공원 단풍
2km 단풍 오솔길이에요. 기억의 자리에 가을이 조용히 내려앉아요.
광주 포충사 단풍
의병장을 모신 사우 앞 단풍길이에요. 사람이 적어 더 깊은 가을이에요.
제주 한라수목원 단풍
신제주 도심 바로 옆 숲이에요. 저녁 산책으로 가을에 닿아요.
해남 두륜산 대흥사 단풍
장춘동 숲길을 지나 절집에 닿아요. 한반도에서 가장 늦게 물들어요.
제주 성읍민속마을 단풍
돌담과 초가 사이로 제주 옛 마을이 물들어요.
첫단풍은 산 정상에서 20%쯤 물들었을 때를 말합니다. 절정까지는 약 2주 걸립니다.
단풍은 보통 10월 15일부터 11월 20일 사이에 물듭니다. 북부·고지대가 먼저, 남부가 늦게 물들며 올해는 강원 평창 10월 19일경, 제주 서귀포 11월 21일경 절정이 예상됩니다. 평년(기상청 1991–2020) 위도·고도 모델에 올해 9월 기온 편차(전국 +1.4℃)를 더한 추정치입니다. 현장 제보가 들어오면 그 값으로 덮어씁니다.
평창 발왕산 단풍(강원 평창), 포천 운악산 단풍(경기 포천), 평창 오대산 단풍(강원 평창), 홍천 은행나무숲(강원 홍천), 인제 백담사 단풍(강원 인제),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강원 인제) 등이 대표 단풍 명소입니다.
절정은 첫단풍 후 약 14일 뒤입니다. 만개 알림을 신청하면 그 명소가 물들 때 푸시로 알려드립니다.